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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주에서 8번째 맞손토크..‘접경지 평화’ 논의
8번째 맞손토크가 파주에서 열렸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파주시민들과 함께 접경지역의 평화 방안, 경기북부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도약할 방안 등을 고민했습니다.

2. ‘파란31 맞손카페’ 한 달 간 도민 2,250명 방문
‘파란31 맞손카페’가 22일 수원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쳤습니다.
‘파란31 맞손카페’는 경기도가 현장에서 도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운영한 열린 이동민원실로 한 달 동안 2천 2백여 명이 방문했고 도지사에게 바라는 1천 2백 여건의 도민 목소리가 접수됐습니다.

3. 경기도, 169억 투입해 취약층 냉방비 긴급 지원
경기도가 전기요금 인상,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도비 169억 원을 투입해 냉방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31만 8천여 가구, 경로당 7천 8백여 곳, 국비 지원을 받지 않는 무더위 쉼터 33곳 등으로 8월부터 신속히 지급할 계획입니다.

4. 사회적가치창출 일자리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출범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험과 경력을 활용해 재도약의 기회를 만들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베이비부머 프런티어’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300여 명의 프런티어들이 기후·환경, 디지털, 돌봄 등 3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5. ‘긴급복지 핫라인’ 제보로 위기 이웃 구한 도민에 표창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긴급복지 핫라인 제보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도민 11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경기도는 긴급복지 핫라인 개설이후 현재까지 위기 가구 2,026가구를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