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책과 함께! 용인시 북스타트

◇해피버스 용인 북스타트 ⓒ용인시도서관 누리집 캡처


‘해피버스 용인 북스타트’‘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용인시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용인시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그림책 2권이 담긴 책 꾸러미를 선물한다. 더 나아가 용인시도서관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경험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0~36개월, 다자녀가정(2자녀 이상) 초등학교 입학 자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책꾸러미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된다.

용인시도서관 누리집에 자녀 이름으로 회원 가입 후 책 꾸러미 신청하고, 수령을 희망하는 도서관을 선택한 후 방문하면 된다.